연간 2만명 찾는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 “버려진 자원이 미래가 된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
부산시 산하 지방공기업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에 김영수(61) 전 시설공단 경영본부장이 임명됐다.
부산시는 지난 28일 열린 임원추천위원회에서 복수 추천된 이사장 후보 가운데 김 전 본부장을 신임 이사장에 임명하고 29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전임 박호국 이사장이 지난 1월 임기 만료로 퇴임하자 지금까지 후임 이사장 공모 절차를 밟아왔다.
김 이사장은 부경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시의원을 지낸 뒤 부산시설공단 운영본부장과 경영본부장을 역임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김 이사장은 시설공단 이사장 공모에 응모하기 위해 본부장직을 사임하면서 당시부터 '낙하산 인사' 논란을 빚었다.
또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시설공단 본부장 재임 시절에 자신의 부인이 운영하는 식당에서 시설공단 간부 워크숍과 체육대회 연찬회 등 행사를 19차례나 열어 '회식 몰아주기' 의혹을 샀다.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로, 시민공원, 영락추모공원 등 부산의 주요 위탁시설의 관리 운영을 전담하는 시설전문 공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