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은 대구도시공사와 29일 작은도서관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변동, 동변동 지역은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독서문화서비스가 상대적으로 부족하여 작은도서관 설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청은 대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 내 위치한 서변동 선사유적전시관 시설에 역사를 테마로 한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지식문화컨텐츠 제공은 물론 두 시설의 연계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복합문화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서변동 작은도서관 설치에 따른 시설 사용 협조, 선사유적전시관과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개발, 지역의 독서진흥을 위한 자원 연계, 시설의 홍보 및 교육 등에 관한 상호 협력, 기타 양 기관 발전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걸어서 10분 안에 갈 수 있는 생활권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확충하여 주민 모두가 문화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북구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