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충·효 예절교실'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충·효 예절 교실은 '충'의 이해를 통해 존중, 배려, 칭찬 등 조직생활에서 필요한 덕목을 배우는 수업이다.
또 '효'를 통해 어른과 부모를 공경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