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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방안 정책토론회
  • 양인현
  • 등록 2017-03-29 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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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산업 육성 방안과 조례 제정 방향 등을 모색



전광역시의회 박상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3. 29(화) 오후 2시 대전시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신성장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의 기반조성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대전시 뷰티산업 육성 방안과 조례 제정 방향 등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 문경원 실장(대전세종연구원 세종연구실)은 ‘뷰티산업 서비스 수요는 소득수준 향상에 따른 풍요로운 생활수준과 생활방식의 변화로 새로운 것을 좋아하는 소비문화가 형성되면서 다양한 소비계층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대전의 화장품제조업의 성장 추세는 전국과 서울 및 5대 광역시 평균 증가율보다 낮고, 이용 및 미용 중심의 뷰티서비스는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성장 추세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뷰티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의료·관광산업과의 연계, 뷰티 관련 업체 지원시스템 구축, 뷰티관련 이벤트 개최 및 대전 뷰티 Complex 건립 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상숙 의원은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였다. 조례안은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하고, 뷰티산업 육성 사업 지원과 대전광역시 뷰티산업자문위원회를 둘 수 있도록 규정하였다. 그리고 뷰티산업 관련 대학, 연구소,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뷰티산업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이나 기관․단체 등에 대하여 포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날 토론자로는 박종래 회장(대한미용사회 대전협의회), 박주희 원장(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선치영 총괄국장(아시아뉴스통신 대전세종충남), 원방연 과장(대전광역시 식품안전과), 이명희 교수(대전보건대학교 화장품과학과), 장대원 교수(대전과학기술대학교 헤어디자인전공)가 참석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토론회를 주관한 박상숙 의원은 ‘뷰티산업은 다른 산업과 비교하여 고용창출 효과가 크고 청년 및 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는 산업으로, 대전시가 뷰티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기반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오늘 나온 뷰티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조례가 제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뷰티산업 육성 방안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제23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 처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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