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 추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소상공인의 노후 영업장 환경을 개선하고, 접경지역 내 군 장병 등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접경지역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동일 장소에서 1년 이상 해당 업종을 계속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숙박업, 음식점업, 각종 서비...
충북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연중 열화상 카메라 농가 임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열화상 카메라는 이용을 원하는 농가에 1회당 2일씩 무상으로 임대할 계획이며 사용법은 임대 방문 시 간단히 교육받을 수 있다.
또한 방문 전 임대용 열화상 카메라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적외선 센서를 이용해 물체 표면의 온도를 측정해 설비 결함이나 에너지 손실 등을 확인해 화재 예방 및 가축 질병 유무를 판단할 수 있다.
전기와 기계 설비는 고장이 나기 전에 먼저 온도가 상승하게 되는데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조기에 발견해 수리함으로써 심각한 고장이나 사고로 발전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축사나 비닐하우스 화재, 전기, 기계 설비 고장, 누수, 열손실 등에 미리 대비해 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며 "관심 있는 많은 분의 애용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