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24시간 운영하는 BGF리테일·GS리테일·코리아세븐 편의점 내 범죄예방을 위해 28일 편의점 3사 측 지역대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경찰은 부산시내 창업하는 협약업체 편의점에 대해 설계단계부터 범죄예방 전문가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을 투입키로 했다.
허영범 부산경찰청장(오른쪽 두번째)이 편의점 3사 측 지역 대표들과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