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아~ 시원하다!, 너~무 좋다”감탄사를 연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출산준비교실에서 예비 엄마들의 통증 완화를 위한 근육 이완 마사지 중이다.
수업에 참여한 예비 아빠들은 “태교와 라마즈 호흡을 할 때 둘이 손을 마주 잡고 감정을 교환하며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해 기존에 막연한 두려움에서 출산의 설렘을 가지게 됐다”며 미소를 짓는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운영 중인 예비부모를 위한 ‘부부공감 토요 출산준비교실’이 화제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의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부부공동 양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정상분만의 이해, 가상분만실습, 모유 수유법, 신생아 관리, 아빠역할 준비 등 부부가 함께할 수 있는 실습 위주로 꾸며져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뜨겁다.
출산교실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2시간(1기 2주 과정) 진행되며, 1기 20쌍 선착순이다. 관악구에 사는 예비 부모라면 누구나 무료로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관악구청 누리집(www.gwanak.go.kr)에서 신청가능하다.
이외도 구는 신혼 예비 부부와 난임부부를 위한 ‘두근두근 아기맞이교실’, 임신 20주 이상 산모를 위한 ‘임산부 명상요가’등 다양한 출산 준비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출산 후 똑똑한 육아를 위한 ‘초보맘 척척박사되기’, ‘모유수유 클리닉’등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저출산 시대 출산 양육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긍정과 공감으로 아기와의 축복된 만남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부부공동 양육문화를 확산하는 등 출산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