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북한인권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교과서로 알려진 북한 내부 작가 반디(필명)의 소설집 ‘고발’ 출간을 기념하는 국제 컨퍼런스가 개최된다.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사)행복한통일로, ㈜피오디커뮤니케이션즈가 주최하며 통일부와 다산북스 등이 후원한다.
29일에는 ‘북한의 솔제니친, 반디의 고발과 국제사회의 과제’라는 주제로 서울가든호텔에서 컨퍼런
스를 개최하며, 30일에는 판문점을 방문할 계획이다.
컨퍼런스에는 국제사회의 행동과 연대를 증진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국제인권활동가와 글로벌 무대 각 언어권에서 <고발>을 번역 출판한 20여 개국의 출판인들을 초청한다.
29일에는 서울가든호텔에서 ‘국경 없는 인권’ 대표 윌리 포트레, 한은미 작가, 이정명 작가 등이 참석하는 컨퍼런스가 열리고, 30일에는 임진각과 판문점을 방문해 번역 출판된 각국의 언어로 ‘고발’을 낭독하는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 낭독 행사는 미국의 방송사 CNN에 제공돼 미국에서도 방송을 탈 계획이다.
주최 측인 (사)행복한통일로는 이번 컨퍼런스가 북한인권 국제활동가들과 국제 문학계와의 인권 대화를 통해 전 세계 문학인들의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학적 활동을 제고하고 국제 문학계를 통한 북한 내부 출판, 표현의 자유 신장을 촉구하는 국제적 여론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컨퍼런스 세부 일정표
3월 28일
15:00 도착 후 휴식
3월 29일
10:00 개회식 (서울가든호텔)
인사말씀, 축사 등 반디 관련 동영상
‘국경없는인권’ 대표 윌리 포트레 기조강연
‘그래도 살아남았다’ 탈북 작가 한은미 참석
12:00 오찬(도시락)
13:30 창덕궁, 인사동 관광
19:00 저녁 만찬 (다산북카페)
‘별을 스치는 바람’ 이정명 작가 참석
‘How I Became A North Korean’ 크리스 리 작가 참석
파이낸셜타임즈 등 외신기자 참석
3월 30일 07:00 조식
11:00 임직각 방문
13:30 판문점(JSA, DMZ) 및 땅굴 방문
작가 반디의 안녕, 한반도 및 세계평화, 그리고 북한인권을 위해 기원하며 각자 각국 언어판 ‘고발’ 중 일부분을 릴레이 낭독할 예정
15:30 남산, 서울N타워, 명동 관광
18:00 저녁 식사
탈북 작가 한은미 참석
3월 31일 8:00 조찬 /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