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7일 학부모, 학교운영위원, 교육청 관계공무원, 학원연합회 등 대구교육 수요자 및 관계자와 학원, 교습소 등의 교습시간 운영과 관련하여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학원, 교습소, 개인과외교습자의 운영 현황 및 교습시간 제한과 관련하여 일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대구의 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현재 22시로 정해진 대구의 학원과 교습소의 교습시간과 관련하여, 공교육 정상화 및 타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기회 형평성 문제 등을 지적하며 교습시간 유지 및 연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고, 상위법 개정에 따라 교육청에서 교습시간 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개인과외교습자의 교습시간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배창규 위원장은 “학원 등의 교습시간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만큼 지금까지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들과 앞으로 다른 분들의 의견도 적극 참고하여, 대구교육 발전과 우리 학생들을 위해 향후 의정활동과 안건심의 시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위원회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교육현안에 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학교장과 학부모 등 교육수요자들과 수시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