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 달성군 인구가 27일 처음으로 23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군 단위에서는 가장 많다. 지난해 2월 22일 20만명, 지난해 11월 18일 22만명을 넘어섰다.
1914년 개청한 달성군은 1950년 6·25 전쟁 당시 피난민 유입으로 한때 인구가 21만8천명을 유지했다.
그 뒤 인구는 계속 줄어들다가 지난해 유가면, 옥포면, 다사읍 일대 들어선 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증가 추세를 보인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이달에만 3천418세대가 새로 입주한다"며 "인구 30만 시대에 대비해 교육과 복합 시설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