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제주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 준공 후 처음으로 미국 해군 이지스구축함이 입항할 예정인 가운데 서귀포시 강정마을회(회장 조경철)가 ‘미 해군 함정 입항 거부’ 성명을 냈다.
강정마을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국방부가 내일(25일) 제주해군기지에 미 해군 알레이버크급 이지스함인 스테뎀함이 입항할 것이라고 밝혔다”라며 “제주해군기지 건설 당시 미군이 이용하지 않는 순수한 대한민국 해군의 기지라는 말은 이제 더 이상 언어로서의 신뢰를 잃어버렸다”라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은 “국방부나 해군은 군사작전을 위한 기항이 아니며 우방국이라면 당연히 이뤄지는 방문에 해당한다고 해명할 것”이라며 “그러나 키리졸브 훈련이 끝나고 다른 함정들은 다 본국이나 주둔지로 돌아가는데 하필 미 해군 이지스함만 제주해군기지에 들어오는 지 의문이 아닐 수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때를 같이하며 제주해군기지에 입항하는 미해군의 이지스함은 미국의 미사일방어망에 제주도를 편입시키려는 불순한 의도로 의심한다”라며 “더구나 출항일자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이것이 미 해군 배치 상황과 무엇이 다른가”라고 따져 물었다.
또 “동북아시아의 국제정세가 요동치며 대립이 심화되고 군수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제주도에 미군이 어떠한 형태로든 들어오게 된다면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소용돌이 중심에 제주도가 놓이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라며 “제주도는 그야말로 중국의 각종 보복조치에 시달리다 전쟁의 위협이 증
가하면 할수록 중국의 핵미사일 타깃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