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시는 27일부터 4월14일까지 3주간 봄맞이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하여 영농 폐자원 재활용 촉진 및 농촌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구시는 봄철 영농 준비기를 맞이해 농촌 마을 안길 및 경작지 등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빈병 및 불법소각 잔재물 등을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불법 소각‧투기 방지 및 분리배출 요령 등 계도와 홍보 활동을 병행한다.
구‧군별로 지역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 등과 협조하여 지역주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영농폐기물 다량 배출시기 등 여건에 따라 집중 수거기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품목별 수거량에 따라 예산범위 내 보상금을 지급하는데, 폐비닐은 10원/kg으로, 농약빈병은 유리 용기 300원/kg, 플라스틱 용기 1600원/kg, 봉지류 3680원/kg으로 지급한다.
달성군은 폐비닐 등급별로 60원/㎏ ∼ 100원/㎏으로 지급한다.
절차는 마을이장, 부녀회 또는 개인 등이 수거하여 공동집하장이나 일정 지점에 배출하면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송 및 처리를 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에는 집중 수거기간 운영 등을 통하여 폐비닐 256톤, 농약빈병 11톤을 수거한 바 있다.
대구시 조동두 자원순환과장은 "농촌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하여 쾌적한 'Clean 대구, 숨의 도시'를 구현하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