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보건소, 스마트한 절주 문화 확산 ‘AI 기반 ‘절주하이소(所)’추진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관내 주류판매업소 14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절주하이소(所)’ 사업에 지난 3월부터 AI 기반 설문 시스템을 도입해 한달간 운영한 결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절주하이소’는 동구보건소가 관내 주류판매업소와 협력해 이용객의 절주 실천을 유도하고, 건전한 음주문화 ...
인천시 남구가 문학산에 '역사 테마 전시관'을 세운다. 남구는 인천시가 주최한 '2017년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 사업 공모'에서 '문학산 역사관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아 이 사업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역사관은 문학산 정상부 군부대 폐막사 1동(150㎡)을 활용해 2018년 6월까지 건립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3천만원(시비 2억9천300만원, 구비 3천300만원)으로 고구려를 떠난 비류와 온조 형제가 세운 나라인 '미추홀'에 관한 역사와 문화가 담긴다.
구는 시민 문화유산 해설사를 양성해 역사관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학산 정상(해발 213m)은 지난 50년간 군부대가 주둔해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다가 2015년 개방됐다.
주말 평균 1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도심 조망 외 기능이 전무해 '아쉽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
남구 관계자는 "문학산은 백제 건국신화를 비롯해 다양한 설화가 분포한 역사적인 장소"라며 "인천 역사의 태동지인 만큼 역사관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