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행정복지센터 공무원’ 사칭 미끼전화 등 최근 보이스피싱 범행수법 주의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은, ◦ 지난 1. 13. 울산지역에서 피해자(70대, 女)를 상대로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을 사칭한 미끼전화로 800만원의 피해가 발생하였고, 특히 해당 수법이 잘 알려지지 않아 고연령층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 뿐만 아니라 ❶휴대폰에 악성앱을 설치시켜 검사와 통화하고 있...
인천시 남구가 문학산에 '역사 테마 전시관'을 세운다. 남구는 인천시가 주최한 '2017년 인천 가치재창조 선도 사업 공모'에서 '문학산 역사관 사업'으로 최우수상을 받아 이 사업을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역사관은 문학산 정상부 군부대 폐막사 1동(150㎡)을 활용해 2018년 6월까지 건립한다.
총 사업비는 약 3억3천만원(시비 2억9천300만원, 구비 3천300만원)으로 고구려를 떠난 비류와 온조 형제가 세운 나라인 '미추홀'에 관한 역사와 문화가 담긴다.
구는 시민 문화유산 해설사를 양성해 역사관에 배치할 방침이다. 문학산 정상(해발 213m)은 지난 50년간 군부대가 주둔해 일반인 접근이 통제되다가 2015년 개방됐다.
주말 평균 1천여 명이 다녀갈 정도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지만 도심 조망 외 기능이 전무해 '아쉽다'는 반응이 끊이지 않았다.
남구 관계자는 "문학산은 백제 건국신화를 비롯해 다양한 설화가 분포한 역사적인 장소"라며 "인천 역사의 태동지인 만큼 역사관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