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9일 킨텍스에서 ‘청년드림job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박람회는 2014년 처음 개최된 이후 올해까지 8회째에 이르고 있으며 총 360개 기업, 4만 7천여 명이 참여해 서울, 경기권 뿐만 아니라 충청도, 경상도에서 참여할 정도로 전국적인 호응이 높다.
이번 박람회는 진로탐색, 직업체험, 채용면접이 모두 한자리에 이뤄지는 통합 일자리박람회로 현장채용존, 대기업공채상담존 직무멘토링존, 취업서포터존, 고양시미래일자리탐색존, 공감힐링존 등으로 구성된다.
청년일자리 박람회의 핵심인 ‘현장채용존’은 인재 채용을 위해 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1:1 면접을 거쳐 300여명 채용 예정이다. 한우물, 경동물류, ㈜한국썰마스타, ㈜인터엠 등 우수중견기업 및 강소기업 51개사가 참여해 해외영업, 인사, 마케팅, 디자이너, 생산관리, 외식서비스 등 함께 일할 직원을 채용한다.
‘대기업공채상담존’에서는 현대자동차, SK플래닛, LG CNS, SPC그룹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대기업 인사담당자에게 듣는 공채정보 팁(Tip)을 통해 취업의 맥을 잡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직무멘토링존’은 금융, 외국계, 마케팅 등 분야별 현직전문직업인들이 대거 출동해 직무에 대한 생생한 토크로 직무이해를 지원한다. 또한 ‘취업서포터존’에서는 구직서류, NCS(국가직무능력표준), 인·적성검사 컨설팅, 모의면접 등 취업준비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약점을 컨설팅 받을 수 있으며 일자리기관들의 다양한 청년일자리사업 안내와 취업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만한 곳은 ‘미래일자리탐색존’이다. 신세대 4차산업인 VR(가상현실), AR, 로봇, 드론, 웹툰, 자동차분야 등 신직업·신기술 탐색 관련분야 직업탐색 및 직업인 토크를 통해 미래산업으로 인한 일자리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 기업별 채용설명회와 분야별 특강도 눈여겨 볼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