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수원시는 24일 수원시청에서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 오산시와 ‘제6차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25~27일 수원시에서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가 주관하는 회의로 수원시, 오산시가 공동주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유네스코 195개 회원국 교육부·성인학습 관계자, 국제전문가, 관련 단체,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사회 조성을 위해 성인교육 관련 정책과 방향을 논의한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중간회의 아젠다(의제) 구축·6차 회의 이행 성과 평가, 제7차 회의 방안 마련을 위해 협력·개최도시 선언문 채택, 성인교육 국제회의 개최에 전 세계 학자·전문가 교류, 참가국(참가인원) 및 최빈국을 포함한 개발도상국 지원, 주최기관별 예산 분담·지출내역 협의, 그 외 세 기관이 합의하는 사항 등을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염태영 수원시장, 안 칼슨(Arne Carlsen, 덴마크)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 김진관 수원시의회 의장, 곽상욱 오산시장 등을 비롯한 세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염태영 시장은 “세계성인교육회의 중간회의는 성인학습의 글로벌 의제를 실현하기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 세계인이 평생학습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 정책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49년 시작돼 12년마다 열리는 세계성인교육회의는 성인교육 관련 각국의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다. 보통 회의 후 6년 차에 중간회의가 개최된다. 중간회의 중 평생교육 분야 공헌한 전 세계 평생교육 학자와 전문가들을 헌액하는 ‘세계 평생교육 명예의 전당’ 행사가 열린다.
한편 안 칼슨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장은 24일 수원시청에서 염태영 시장 등 평생학습 관계자들과 평생학습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좌담회를 했다. 또 수원시 평생학습관, 화성행궁 등을 방문하고, ‘플라잉 수원’을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