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오른쪽) AFP/PAUL J.RICHARDS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첫 회담을 위해 다음달 미국 워싱턴을 방문할 것이라고 NATO 대변인이 21일(현지시간) 밝혔다.
나토 대변인은 "오는 4월12일 회담에서 집단방어를 제공하고 동맹국의 국경을 초월해 안정성을 부여하는 데 있어 나토가 강력해저야 한다는 점의 중요성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톨텐버그 총장와 트럼프 미 대통령의 회담 이후 5월 25일에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정상회의를 열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처음으로 동맹국 정상들이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주목된다.
트럼프는 대선 후보 당시 나토가 시대에 뒤떨어져 "쓸모 없는 동맹"이라서 이슬람 테러단체들이 제기하는 난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 유럽 측을 당황하게 만들적이 있다.
나토 대변인은 정상회의에서 동맹국들이 테러와의 전쟁에서의 동맹 역할과 국방비 증악, 공정한 비용 분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정부는 2024년까지 매년 국내총생산(GDP)의 2%를 국방 예산을 배정하기로 한 약속을 지킬것을 동맹국에게 압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