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세계적인 완성차 업체 르노그룹의 차량시험센터가 대구 달성군에 들어온다. 21일 대구시는 달성군 구지면에 있는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 안에 르노그룹의 차량시험센터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르노그룹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차량시험센터를 건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르노그룹은 2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센터는 차량 시험용 특수 시험로와 유럽형 시험로까지 설치해 국내 생산차량에 대한 메인 시험장으로 활용된다.
대구시는 이 센터를 통해 지역에서 추진 중인 튜닝지원센터와 연계하고 자동차부품 개발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계획이다.
세계 4위의 완성차 기업인 르노그룹은 현재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SM7 LPI, SM6, QM6 등 르노삼성에서 생산한 차량의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르노그룹은 22일 협약식을 기념해 아직까지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전기자동차 Z.O.E를 비롯해 SM3 Z.E, 초소형 전기차인 트위지를 대구 주행시험장에서 주행하는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는 이미 르노그룹과 경상용 전기차 생산을 위한 연구개발에 협력하고 있다"며 "이번 시험센터는 르노그룹에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사업의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