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17일 평택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JUNG YEON-JE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추임 후 첫 아시아 순방에 오른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15일 일본 방문 이후 17일 한국을 찾았다.
틸러슨 장관은 한국에서 북핵 문제와 사드 배치 등 국제적 현안을 논의한다.
오전 10시 20분께 오산 공군기지에 도착한 틸러슨 장관은 곧바로 비무장지대(DMZ)로 향했다.
DMZ 방문 이후에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그러나 틸러슨 장관은 우리 정부의 만찬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찬 요청에 대해 고민하던 미국 측이 한국에서 따로 만찬 협의를 진행할 일이 있다는 이유로 윤병세 외교장관과의 만찬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전했다.
이를 두고 틸러슨이 최근 한국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 외교 전문가는 "차기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현 정부와는 깊이 있는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