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시리아 보안군이 15일(현지시간) 다마스쿠스 법원청사에서 자폭 테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Louai Beshara / AFP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법원 청사 입구에서 15일(현지시간) 자폭 테러가 발생해 32명이 사망하고 100이 다쳤다고 경찰 소식통이 밝혔다.
경찰은 국영 TV를 통해 자폭범은 군복 차림으로 소총과 수류탄으로 무장한 채 법원궁 입구를 통과하려다 보안요원에 제지됐고, 보안요원이 무기를 내려 놓게 한 후 신체 수색을 하려 하자 이 남성은 갑자기 건물 내로 뛰어들어 자폭했다고 밝혔다.
테러가 발생한 법원은 이슬람 종교 재판소와 형사 재판소가 있는 곳이며 2011년 3월 반정부 시위로 시작된 시리아 분쟁 6년째 되는 날이다.
이날 법원 자폭 공격 후 2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다마스쿠스 서부 라브웨흐 구역의 한 식당에서도 자폭공격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