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코레일은 이달 10일부터 경부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일부 무궁화호 객차를 늘려 운행하고 있다.
객차가 늘어나는 열차는 출·퇴근 시간 등에 경부선과 전라선을 운행하는 무궁화호 열차 14개로, 이들 열차에는 열차 당 1~2량의 객차가 추가 연결된다. 이번 객차 증결로 1일 1,152석이 추가 공급된다.
이에 따라 수원역에서 수원~천안, 영등포~수원 등의 수도권 출·퇴근 고객과 수원~부산, 수원~여수 구간 이용객의 열차 이용이 한층 편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용산~춘천 구간만을 운행하던 국내유일 2층 열차인 ‘ITX-청춘’ 열차를 수원역에서도 승·하차 할 수 있게 추진 중이다. 시범운전 등을 거쳐 수원역 정차가 확정되면 용산~대전 구간을 셔틀열차로 왕복 운행하게 된다.
김승환 수원역장은 “무궁화호 객차 증결 운행으로 지역주민 이용 수요를 고려한 탄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KTX, ITX-청춘, 누리로 등 다양한 열차로 공급을 확대하여 기차여행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