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맞아 자원봉사단 전주지부,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가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신복마을 일대에서 환경정화 캠페인실시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사진=신천지교회제공]신천지자원봉사단 전주지부(지부장 이용우·이하 전주지부)가 설 명절을 맞아 팔복동 일대 환경정화와 탄소중립 캠페인을 전개했다. 봉사자 55명이 1500리터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결정의 주역인 이정미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13일 마지막 출근을 했다. 오전 8시 50분께 자택에서 출발한 이 권한대행은 차량 3대를 나눠타고 뒤따라 온 경호 인력의 호위를 받으며 9시 20분께 헌재 청사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내린 이 권한대행은 평소처럼 말없이 청사 안쪽으로 향하는 대신 입구 좌우로 진을 친 취재진을 향해 "고생하셨습니다"라며 거듭 허리를 깊이 숙였다.
이는 취재진뿐 아니라 탄핵심판 기간 헌재를 믿고 기다린 국민에 대한 감사의 표현으로도 읽혔다.
헌재는 이날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이 권한대행의 퇴임식을 연다. 애초 헌재는 경호 문제를 우려해 구체적 시간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탄핵심판이 끝났지만, 헌재 청사 청사는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한 경찰 버스 차벽으로 둘러싸여 있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