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2017년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창조마을 조성사업에 6개 지구가 선정돼 전국(20개 지구)의 30%로 최다 확보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ICT기반 창조마을 조성사업은 이미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이나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등을 추진하는 마을에 ICT기반의 체감형 프로그램을 추가해 농업경쟁력, 농가소득, 교육․의료․문화 등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농식품부 공모에 대비해 시군과 협력해 농어촌 지역개발에 접목이 가능한 ICT 서비스사업을 발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사업에 선정된 곡성 삼기면, 영광 홍농읍, 영암 덕진면․신북면․용남권역, 장성 홍길동 권역에는 ICT기반 연계사업으로 기상정보 알리미, 친환경농업 모니터링 시스템, 마을무선방송, 응급호출 및 독거노인응급관리 시스템, 가스감지기, 원격화상 교육서비스 프로그램 등 지역의 여건에 맞춰 다양한 사업이 추진된다.
전남에서는 지난해 기존 사업과 연계되지 않은 새로운 ICT기반 창조마을 시범사업으로 ‘광양 금천권역’과 ‘신안 홍도권역’ 2개 지구가 선정돼 개소당 약 6억 4천만 원을 지원받고 있다.
‘광양 금천권역’은 마을관광 안내 포털, 마을 영화관, 무선 마을방송, 독거노인응급관리시스템 등을, ‘신안 홍도권역’은 관광 안내, 입도객 출입 통제, 등산로 안전관리시스템 및 노인응급 안전, 모바일 건강검진, 가스안전제어시스템 등이 설치돼 관광객과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산어촌개발사업을 연계한 ICT서비스 시범사업은 고흥 청석지구, 영암 월평지구, 장성 계광안정지구, 진도 초사보전지구 5곳이 선정돼 개소당 약 1억 6천만 원을 지원받아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소영호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식품부 정책 방향에 따라 연내에 ICT기반 창조마을 조성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며 “이후 성과 분석을 통해 농업 경쟁력, 농가 소득, 생활복지, 교육, 안전 등 농촌생활 전반에 걸쳐 농촌과 ICT 융복합사업이 더욱 다양하게 이뤄지도록 유도하는 등 농촌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