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대구시와 대구광역시 장로회 총연합회는 1일 일제강점기 독립을 외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3·1 만세 운동을 재연한다.
행진은 이날 정오 제일교회를 출발해 3·1운동 표지석을 지나 국채보상운동 기념공원까지 계속된다.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한 후 3·1절 노래 제창에 이어 만세 삼창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한다.
행진 기점인 제일교회는 지역 기미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된 곳이다.
대구시 김승수 행정부시장은 "대구는 독립운동의 불씨를 경북 전역으로 확산한 자랑스러운 도시다"라며 "재연행사를 통해 선조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겨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