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호스왈도 파야 상을 수여하는 시상식을 주선한 로사 마리아 파야가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집에서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Yamil LAGE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쿠바 당국이 반체제 단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 참석하려던 미주기구 유력 인사들의 입국 비자 신청을 거부했다.
루이스 알마그로 미주기구(OAS) 사무총장은 쿠바 반체제 단체가 주는 상을 받기 위해 입국 비자를 신청했으나 거부됐다.
쿠바 당국은 알마그로 총장의 대리인에게 그의 방문 동기를 '수용할 수 없는 도발'로 간주했다.
또한 쿠바 정부는 "국내 불안정성을 고려해 이 문제와 관련된 외국인들에게 비자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알마그로 사무총장은 쿠바의 대표적 반제제 인사인 호스왈도 파야를 기리기 위한 상을 받기 위해 초청됐었다.
파야는 2012년 쿠바 바야모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으나 사고 경위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쿠바 당국에 의한 타살설 등이 제기됐다.
알마그로 총장은 파야의 딸이자 시상식을 주관한 로사 마리아에게 편지를 보내 "OAS 공식 여권을 가지고 워싱턴에 있는 쿠바 영사관에 신청한 비자 발급 요청이 거부됐다"고 전했다.
앞서 같은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쿠바로 입국하려 했던 펠리페 칼데론 전 멕시코 대통령과 마리아나 아윌윈 전 칠레 교육부 장관 역시 비자 신청이 거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