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라이즈사업단 및 지역 청소년 함께 동구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1219’벽화 작업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오는 3월 20일(금) 개관 예정인 청소년복합문화공간 T:IM(틈) 1219 조성의 일환으로 울산과학대학교 RISE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대학생과 동구청소년센터, 남목청소년센터 소속 청소년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래피티 벽화 작업을 3월 17일 오후 5시에 진행했다. 이번 벽화 작업은 청소년과 대학생...
도서지역인 신안군 암태면에서 2016년 한해 14명의 심혈관 질환자가 발생하였고 이중 5명이 사망하는 등 농촌지역 고령화로 각종 노인성 심혈관 질환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긴급한 상황에 대비하여 경로당, 교회에 16대의 자동제세동기(AED)가 있고, 군 보건소에서 상·하반기 응급치료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경험부족으로 응급상황에 맞는 올바른 교육이 필요한 상태였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실을 알게 된 대한적십자 인증 응급처치 강사를 역임하고 2014년에 암태면에 귀농한 김덕관(오산이장)씨가 김호선(단고마을)씨의 도움으로 3백만원 상당의 교육용 자동제세동기와 심폐소생술 인형(유아~성인용) 6종 물품을 기증받아 지난, 2월 6일 암태면사무소 구급업무를 담당하는 박순행주무관과 함께 도창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총9개 경로당에서 주민 300여명을 상대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등 응급처치 순회교육을 통한 재능을 기부하여 귀감이 되고 있으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김덕관씨는 앞으로도 농한기를 이용, 경로당을 중심으로 자동제세동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 인형을 활용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무료교육을 통한 응급처치 능력이 향상되어 면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노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