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광주경찰서(서장 노재호)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견인차량 운전자 2명이 공모하여 견인차량의 적재함과 보조 장치(돌리) 바퀴 캡이 기존에 파손되어 있었음에도 음주운전자의 교통사고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것처럼 보험회사를 기망하여 수리비 665만원 상당을 편취하려한 2명을 검거하였다.
2017년 1월 4일 02시10분경 경기 광주시 송정동에서 싼타페 차량을 음주운전하다 견인 상태에 있던 피견인 차량을 추돌한 지00(31세, 남)이 “자신의 사고로 인해 견인차량이 파손될 정도는 아니었다.”며 보험금 지급을 거절하고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보험회사에서도 의문을 갖고 경찰에 정식 수사를 의뢰하였으며, 견인차량 운전자 이00 (28세, 남)를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집중 추궁하자, 해당 사고로 인해 견인차량 적재함 부분과 견인차량 보조 장치인 돌리의 바퀴 ‘캡’이 파손되지 않았고 견인차량은 중고차량으로 구입하였기 때문에 손상된 원인은 알 수 없는데도 마치 이번 사고로 인해 손상된 것처럼 수리비를 청구하였다는 자백을 하였으며, 같은 업체 동료인 박00(25세, 남)도 견인차량의 보조 장치인 돌리의 바퀴 ‘캡’을 이미 파손된 것을 싸게 구입해 놓았는데 본 교통사고로 파손된 것처럼 이00 (28세, 남)와 입을 맞춰 허위로 보험금을 청구하였다는 자백을 하여 각각 검거하였다.
한편 광주경찰서에서는 앞으로도 보험사 및 관내 자동차 정비업체등을 상대로 첩보 수집에 주력하여 고질적인 보험사기 사건을 근절하는 한편, 선량한 일반 보험가입자의 손해 예방을 위해 적극 수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