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고양시(시장 최성) 대화도서관은 대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미래의 인문학 트렌드’라는 주제로 열두달 인문학당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3월 16일에도 ‘치유인문학’ 박은미 교수가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강의는 열두 달 인문학당 세 번째 시간으로 ‘인문학이 지친 내 마음을 보살필 수 있을까’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치유인문학의 전체적인 동향을 소개하고 치유인문학의 한 흐름인 철학 상담의 깊이 있는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철학적 성찰력을 일상의 구체적인 문제에 적용하며 자기 자신에게 직면하게 하는 인문학의 힘을 느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의를 맡은 박은미 교수는 세종대학교 교양학부 초빙교수로 철학상담치료학회 이사, 한국야스퍼스학회 이사직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진짜 나로 살 때 행복하다(소울메이트) ▲미래인문학트렌드(공저, 아날로그) 등이 있다.
이번 강의는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통해 접수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화도서관 문화행사 담당자(☎031-8075-9123)에게 문의하면 된다.
이옥선 일산서구도서관과장은 “지난 1월 고령화사회 인문학, 2월 의료 인문학 편은 늦은 시간에도 젊은층부터 노년층까지 골고루 참석해 그 열기와 관심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며 “매월 열리는 인문학당 강연을 통해 미래의 삶에 대한 철학적 사고 및 각각 삶 속의 인생철학을 만들어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불어 “그동안 주간시간에 집중돼 소외됐던 직장인을 위한 다양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 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