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AFP/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캐나다 당국이 IS로 인해 난민이 된 1,200명의 예멘인들을 재정착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캐나다 이민국은 "(재정착) 작전이 진행중이며 다에시(IS의 아랍어 명칭)로부터 생존한 사람들을이 재정착을 위해 수개월전부터 (캐나다에) 도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정부는 다에시를 피해 생존한 약 1,200명과 그들의 가족을 캐나다에서 재정착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 약 400명의 난민은 캐나다에 도착했다.
이번 난민 수용은 이라크내 예멘인들이 IS로부터 '대량 학살'을 당할 위기에 처하자 캐나다 의회에서 지난해 가을 결의안을 채택한 데에 따른 것이다.
아흐메드 후센 캐나다 이민장관은 원래 목표는 여성과 여자 아이들을 위험한 지역에서 데려오는 것이었지만 오타와 기자회견에서 "다에시가 의도적으로 소년들을 목표로 삼고 있어 우리는 모든 어린이 생존자들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난민들이 들어오는 속도를 제한하기 위해 이를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
캐나다가 난민들을 수용하는데 2천1백만 달러(약 233억 2,320만 원)이 들 것으로 예상된다.
2015년 총리직에 오른 저스틴 트뤼도는 4만 명의 시리아 난민을 정착 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트뤼도 총리는 21일 의회 연설에서 "우리는 난민을 지속적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밀입국 난민을 막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불법 난민 입국 규제 주장을 의식해 "엄격한 제도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받아들이는 것 사이의 균형을 앞으로도 이룰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