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의 자녀를 둔 저소득
가정(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정), 학대 및 성폭력 피해 아동에 대해서는 우선 지원하고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종합사회복지관
드림복지관팀(☎930-3640)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