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공실 완화·상권 회복 위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안’ 속초시의회 통과
속초시가 일반상업지역 내 주상복합 건축물에서 상가나 업무시설을 15% 이상 둬야 한다는 규정 폐지를 추진하며 도심 내 상가 공실 및 지역 상권 위축 문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속초시 도시계획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이 3월 26일 속초시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의 개정 사항을...
▲ 사진은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담 마지막날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 RAFAEL ZARAUZ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정상회담을 연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이어 세 번째로 갖는 정상회담이다.
양국 정상은 이날 공동 기자회견도 할 예정이다.
캐나다 총리는 백악관의 새로운 주인과 "솔직하고 정중하게" 회담할 것을 약속했다.
트뤼도 총리는 "캐나다는 항상 우리를 특별한 국가, 개방성의 장소로 만든 가치를 충실히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에 대해 재협상 또는 폐지 의사를 보여오던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 대해 트뤼도 총리는 자국 경제에 대한 삼자 협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보호 무역주의에 대해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재개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23년간 지속되온 NAFTA 협약을 미국의 일자리에 대한 '재앙'이라고 비난했고, 멕시코로부터의 수입에 대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