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더불어민주당은 13일 특검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재소환한 데 대해 "특검팀이 삼성의 뇌물공여죄와 박근혜 대통령의 제3자 뇌물죄 등 정경유착의 모든 혐의를 입증해 그 죗값을 낱낱이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관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브리핑에서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이 뿌리박힌 나라에 미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벌 3세의 경영권 승계를 위해 비선실세의 사리사욕을 채워주고 국민연금기금을 털어먹은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굴지의 대기업이 이런 식으로 계열사를 합병한 것은 국제적 망신거리가 아닐 수 없다"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부정부패와 정경유착은 대한민국 적폐 그 자체이자 핵심"이라며 "이번 기회에 청산하지 못하다면, 반드시 재발해 계속 국가발전의 발목을 잡을 것"이라며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기동민 원내대변인 또한 서면브리핑에서 "보완 수사를 통한 영장 재청구는 당연한 순리"라며 "철저한 수사와 증거 확보로 '법 앞에 특권 없다'는 헌법 정신을 제대로 보여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재용 구속수사'는 새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척도"라며 "재벌개혁과 특권타파,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수사의 발판이기도 하다. 특검의 분발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부회장은 '모든 진실을 특검에서 밝히겠다'는 말 그대로 진실을 가감 없이 밝히고,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