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현상금이 걸린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페루 대통령의 사진이 1면에 실린 신문들이 10일(현지시간) 수도 리마에서 판매되고 있다. ERNESTO BENAVIDE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페루 사법당국이 뇌물수수 혐의로 행방이 묘연한 알레한드로 톨레도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작전에 돌입했다.
페루 정부 당국은 소재지 정보에 대해 결정적 역할을 한 제보자에게 3만달러(3천450만 원)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페루 법원은 앞서 9일 톨레도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해 검찰이 수사를 위해 18개월간 톨레도 전 대통령을 구속할 수 있다.
톨레도 전 대통령은 파리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페루 정부는 그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으며 이스라엘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 그가 이스라엘로 향할 가능성이 있어 미국과 이스라엘에 알렸다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톨레도 전 대통령은 브라질과 페루를 잇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수주를 대가로 브라질 건설기업 오데브레히트로부터 2천만 달러(약 230억 원)를 받아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오데브레히트는 브라질 국영 석유기업인 페트로브라스와 함께 브라질 사상 최대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기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