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반이민 행정명령 일시중지로 미국 입국이 허가되자 기뻐하고 있는 시리아 난민 가족들. 이들은 지난 5년간 토키의 시리아 난민촌에서 지낸 뒤 미국으로 왔다. SCOTT OLSON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연방항소법원이 논란이 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 부활을 만장일치로 무산시켰다.
미 연방항소법원 3인 재판부는 9일(현지시간) 반이민 행정명령의 효력을 일시 중지한 하급심 결정이 계속 유지되야 한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우리는 정부가 이번 항소심에서 (반이민 행정명령이 표방한) 가치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했고 행정명령 일시중지 결정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로 이어진다고 보여지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은 이란, 이라크,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 시리아, 예멘 등 7개국 국민의 입국을 90일간 잠정 중단하고 시리아 출신 국민은 무기한으로 중단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행정명령은 27일 사전 고지없이 발표 되었고 이후 큰 미국 전역의 혼란은 물론 전 세계 비판을 몰고 왔다.
비판가들은 이 법안이 미국법을 위반하며 무슬림을 겨냥하고 있다고 말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 "법정에서 보자. 우리 나라의 안보가 위험에 처해있다!"고 밝히며 즉시 추가 법적 다툼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