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 체결
대송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대송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윤이분)는 2월 23일 오후 4시 대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대한제과협회 울산 동구지부(지부장 이상준)와 매월 취약계층 빵 전달 및 안부 확인을 위한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행복 실천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은 주민들의 ...
김홍장 당진시장이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에게 노후화된
화력발전시설의 연장가동은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시에 따르면 우 차관은 8일 오후 겨울철 전력설비 안전
운영현황과 발전소 환경설비 투자계획을 점검하기 위해 동서발전 당진화력발전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 시장은 “화력발전소의
내구연한은 30년으로, 이미 노후화 된 발전소의 설비를 보완해도 오염물질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내구연한이 지나면 연장가동 없이
폐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한 대기환경오염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배출 총량제 도입도 제안했다.
김 시장은 “석탄화력발전소 집중지역 전체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의 총량제를 도입해 배출기준을 결정하고 이에 따른 저감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밖에도 당진에코파워 전원개발실시계획과 관련해 과거와 현재의 환경영향평가 기준이 변경 및 강화된 만큼
현재의 기준으로 환경영향평가를 재평가 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산자부에 따르면 당진화력발전소는 오는 2018년까지 720억
원을 투입해 화력발전 1~8호기를 대상으로 탈황․탈질․집진설비를 보강해 오염물질 총량을 2015년 대비 21% 감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