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지명한 연방 대법관 후보인 닐 고서치(사진)가 8일(현지시간)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분쟁에 대해 실망감을 표출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DC에서 한 발언은 "사기를 꺽고 낙담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고 블루먼솔 의원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