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3일간의 폭설로 100여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 아프가니스탄 SHAH MARAI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아프가니스탄과 주변국에서 폭설로 인해 1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했다.
3일간의 폭설로 중부와 북동부 지역의 주택이 무너지거나 지역 도로가 막히면서 구조자들이 마을에 진입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다.
누리스탄 지방에서는 최소 50명이 사망했다고 모하마드 오마르 모하마디 자연재해부 대변인이 AFP에 전했다.
그는 "눈사태로 두 마을 전체가 묻혔으며 구조 대원이 다른 마을에 가는 동안에만 한 마을에서 50구의 시체를 수습했다"고 말했다.
한편 아프가니스탄 관계자들은 북부와 중부지방에서 54명이 숨졌으며 168채의 주택이 파손되고 수백 마리의 소가 죽었다고 전했다.
북동부 바다흐샨에서는 여성 3명과 어린이 2명을 포함 18명이 사망했다. 또 다른 북부 지역인 사리풀의 발루브에서는 4명이 사망하고 최소 70여 명이 갖혀 구출 중이라고 지역 대변인이 밝혔다.
눈은 심지어 남부 칸다하르 지역까지 떨어졌으며 이웃나라 파키스탄도 폭설로 13명이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