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 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 내부에서 3일(현지시간) 경계근무 중인 경찰. ALAIN JOCARD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프랑스 파리 루브르박물관에서 3일(현지시간) 경계근무 중인 군인으 흉기로 공격한 테러범은 관광비자로 입국한 아랍에미리트(UAE)에 거주하는 29세 이집트인으로 프랑스 당국 수사관들이 추정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프랑스에서 대선 3개월전 정치권을 흔드는 테러 위협이 다시 촉발됐다.
프랑소와 몰린스 파리 검찰은 용의자가 두개의 40cm 마차테(날이 넓은 칼)을 들고 루브르박물관 근처에서 순찰을 돌고 있던 군인 4명을 향해 "알라후 아크바르(신은 위대하다)"라고 외쳤다고 밝혔다.
순찰 군인 중 한명은 머리를 다쳤으며 다른 군인들이 실탄 5발을 발사해 용의자를 제압했다. 테러범은 복부에 총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용의자는 지난 1월 26일 관광비자로 두바이를 경유에 합법적으로 프랑스로 입국했다. 이날은 프랑스가 2024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공식 입찰 서류를 제출한 날이기도 하다.
한편, UAE 정부는 '증오 범죄'를 규탄하며 프랑스에 '완전한 협조'를 약속으며 루브르 박물관은 폐쇄됐지만 4일 다시 개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