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법무부가 반기를 들자 트럼프 대통령이 샐리 예이츠 법무장관 대행(사진)을 경질했다. SAUL LOEB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샐리 예이츠 법무장관 대행을 경질했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법무장관 대행인 샐리 예이츠는 미국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질서를 집행하는 것을 거부함으로써 법무부를 배반했다"고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예이츠의 직무를 해지하고 다나 보엔테(버지니아 주 동부지역 담당 검사)를 대행으로 임명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의 이같은 행동은 미국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의 반(反)이민 행정명령에 반발해 연방정부를 상대로 제기된 소송에서 정부를 변호하지 않겠다고 나선 이후 수 시간만에 나왔다.
미국에서는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이 제기되면 법무부가 정부를 변호해야 하지만 이를 거부한 셈이다.
샐리 예이츠 법무장관 대행은 직원들에게 메모를 통해 "나의 책임은 법무부가 합법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위치를 확실히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모든 사실을 고려한 후 법률이 무엇인지에 대해 최선의 관점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행정명령의 변호가 이러한 책임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확신하지 않으며 행정명령이 합법적이라고 확신하지도 못한다"며 "따라서 제가 법무장관으로 있는 한 법무부는 (반이민) 행정명령을 변호하는 입장은 밝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7일(현지시간) 서명된 반(反)이민 행정명령은 최소 120일 동안 모든 피난민의 도착을 중지 시켰고, 시리아 난민은 무기한으로 , 이란·이라크·리비아·소말리아·수단·시리아 및 예멘에서 오는 난민들은 90일 동안 입국을 금지한다.
이에 29일 캘리포니아와 뉴욕을 포함한 16개 주(州) 법무장관들이 헌법 위반이라며 공동서명을 냈으며 워싱턴 주는 트럼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