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 드니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는 사회당 브누아 아몽(왼쪽) 전 교육장관과 마누엘 발스(오른쪽) 전 총리. 지난 사회당 대선 경선 1차 투표에서는 아몽이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