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원예농협, 범서읍 굴화·장검 경로당 12개소 백미 기탁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창균)이 29일 범서읍 굴화·장검지역 경로당 12개소에 백미 각 40㎏씩 총 480㎏을 기탁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굴화·장검지역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급식 및 공동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11월8일 당선 이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TIMOTHY A. CLARY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 당선인이 11일(현지시간) 대통령 당선 이후 처음으로 공식 기자회견을 했다.
58분간의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언론들이 자신에게 불리한 "가짜 뉴스"를 보도한다며 불편한 심기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심지어 자신과 불편한 관계에 있는 CNN의 기자에게는 조용히 하라며 질문을 막아버리기도 했다.
짐 아코스타 CNN 기자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질문하려 하자 "당신네 회사는 끔찍하다"며 "조용히 있으라"고 입을 막아버렸다.
CNN은 전날 트럼프 당선인에게 '불리한' 자료를 러시아가 갖고 있다는 의혹을 미 정보당국이 트럼프 당선인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
인터넷 매체인 버즈피드는 이와 관련된 의혹이 구체적으로 담긴 35쪽 분량의 메모 전문을 공개하기도 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기자회견 자리에서 CNN과 버즈피드를 향해 "수치스럽다"며 버즈피드에게는 "실패한 쓰레기 더미"라고 공격했다.
한편 러시아의 미국 대선 개입 해킹 사건에 대해서는 그러한 가능성이 있다고 처음으로 인정했다.
한편 트럼프는 "러시아가 해킹을 통한 대선 개입의 배후라고 생각한다"며 뒤늦게 인정했다. 그는 "러시아는 해킹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말했지만 "하지만 민주당은 해킹에 무방비였다"고 책임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