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지난 2015년 찰스턴 흑인 교회에서 총을 난사해 9명을 살해한 백인우월주의자 딜런 루프. 미 연벙법원은 그에게 지난 11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WBTV NEWS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지난 2015년6월 17일(현지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흑인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을 살해한 백인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법원에서 배심으로부터 10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이어 연방법원은 11일 공식적으로 사형을 선고했다.
법정에서 희생자인 수지 잭슨의 친척인 게일 잭슨(87)이 루프를 향해 "당신이 거기 앉아 사과하지 않으면 상처가 된다"고 말하자 루프는 "당신이 지옥에 가길 기도한다"고 답하는 등 참회나 반성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자신의 범죄에 대한 변명이나 용서를 구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자신은 정신적 질환이 없으며 해야할 일을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루프는 범행 당시 21세 였으며 교회에서 최소 77발의 총알을 난사해 성경을 공부하던 흑인 9명을 죽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