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동의 비상, 서산의 미래로"… 이완섭 서산시장, 수석동 시민과 소통 행보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담기 위해 추진 중인 ‘2026년 시민과의 대화’가 중반을 넘어선 가운데, 21일 오전 수석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띤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조동식 시의회의장, 지역 시·도의원, 수석동 사회단체장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
문체부 코리아둘레길 사업, 울산 동구 2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한국관광공사가 2025년 한해 동안 전국 28개 사업 대상 지역을 대상으로 쉼터 관리 상태와 걷기 프로그램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자체별 사업 실적보고서, 이용자 ...
서울 지하철 종로3가역 인근 호텔 철거현장 붕괴 사고로 인부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하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본격 수사에 들어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종로구청 관계자와 시공업체 현장소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날 매몰됐다 숨진 인부 김모씨(60) 부인에 이어 이날 새벽 숨진 채로 발견된 인부 조모씨(48) 친누나 등 유족에 대한 조사도 진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족은 (붕괴원인 등에 대해) 별다른 의혹을 제기하지는 않았다"며 "아직까지는 책임을 묻는 단계가 아니고 철거 공사 과정에 대한 조사 단계"라고 말했다.
경찰은 인부들이 안전교육을 마치고 철거 현장에 투입됐는지, 철거 현장에 인부 외 안전관리자 등이 상주했었는지 등 향후 조사를 통해 안전관리에 문제가 없었는지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철거작업이 적법하게 이뤄졌는지 등에 대해서도 조사한다.
앞서 지난 7일 오전 11시31분쯤 서울 종로구 낙원동 종로3가역 4번 출구 인근 지상 11층, 지하 3층짜리 톰지호텔 철거 공사 현장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인부 김모씨(54)와 포크레인 기사 문모씨(42) 등 2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부 김씨와 조씨는 매몰 19시간, 38시간만에 구조됐으나 끝내 숨졌다.
매몰된 조씨와 김씨는 인력업체 황금인력 소속으로 이 건물의 철거는 신성탑건설이 맡았다. 신성탑건설은 철거업체 다윤C&C에 하청, 다윤C&C는 또 황금인력을 통해 인력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