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 미국 플로리다 주 포트 로더데일 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활주로에서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 JOE RAEDLE / GETTY IMAGES NORTH AMERICA / AFP[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플로리다 포트로더데일 공항에서 6일(현지시간) 오후 한 미국인 남성의 총기 난사로 5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
연방 검찰은 용의자 에스테반 산티아고(26)를 총기범죄와 공항 폭력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검찰은 테러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산티아고의 첫 재판은 9일이며 혐의가 확정될 경우 최대 사형 또는 종신형 선고를 받울 수 있다.
산티아고는 총기 범행을 계획하고 알래스카에서 플로리다행 편도 비행기표를 끊었으며 권종을 짐으로 부쳤지만 공항에 도착해 총알을 장전해 약 10~15발을 사람들을 향해 쐈다.
그는 이라크에 파병된 10개월을 포함 9년간 미군으로 복부하다 지난해 제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알래스카 주 앵커리지 연방수사국(FBI) 사무실을 방문해 "미국 정보기관이 날 조종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FBI에 정신 감정을 받았지만 정신질환으로 판정하기엔 불충분 하다는 결정에 한 달 뒤 소지하던 총을 돌려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산티아고의 형제와 친척들은 그가 정신 건강 문제로 고통 받고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