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최초 산하기관 연계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 구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급증하는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경기도 최초로 시 산하 공공기관을 하나로 묶는 ‘사이버보안 통합관제체계’를 구축하고, 사이버 침해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며, 시청과 출자‧출연기관의 보안 상황을 한 곳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체...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북미 시장개척단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북미 시장개척단은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뉴욕, 캐나다 밴쿠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와 자사 상품에 대해 1대1 방문 상담 활동을 펼친다.
미국은 아시아 식품시장이 잘 형성돼 있어 전남의 다양한 농수산제품 진출이 적합하다. 아시아인 또는 외국인들로부터 한국 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거대한 소비시장이다.
캐나다는 아시아 이민자 증가 등으로 아시아 식품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관련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전남에 소재한 수출 중소기업으로서 자사제품에 대한 영어 카탈로그 또는 동영상을 가진 업체면 신청 가능하다. 또한 수출을 준비하는 내수기업도 참가할 수 있다.
현지 바이어 발굴은 중소기업진흥공단 현지 네트워크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현지 무역관을 통해 이뤄진다. 참가 기업은 바이어 발굴 부담이 줄어 자사 상품 홍보에 집중할 수 있다.
시장개척단은 12개 업체 내외로 구성되며, 업체 선정은 현지 시장성과 수출 능력, 바이어 발굴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진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비, 현지 통역비, 상담장 임차료,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를 지원받는다. 참가 회사는 잔여 항공료와 숙박비만 부담하면 된다.
선경일 전라남도 국제협력관은 “2017년 처음 추진하는 시장개척단인 만큼 참가 업체들의 파견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실제 구매력 있는 우수 바이어 발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북미시장 진출에 관심 있는 농수산 식품업체가 많이 참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 업체는 전라남도 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남지역본부에 1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