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알카에다 지도자 아이만 알 자와히리(사진)가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IS가 서로 비난하며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모양새다. 자와히리는 IS가 자신들에 대한 거짓 프로파간다를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