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아시엔다라(Ixtlahuaca ) 지역에서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Pemex) 파이프 라인에서 연료를 훔치려다 시작된 회재를 진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관.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