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 구조 대원들이 뉴욕 브루클린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한 부상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AFP / Kena Betancu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4일(현지시간) 통근 열차가 탈선해 100여 명이 부상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애틀랜틱 터미널에서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열차가 탈선하면서 열차의 문이 구부러지거나 창문이 깨졌고 터널에서 연기가 올랐다.
부상자 들 중 일부는 들것에 끌려나갔다.
이 열차로 통근하던 아론 뉴펠드씨는 "(열차 안이) 완전히 혼란 스러웠으며 사람들은 충격을 받은 채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사망자나 심각한 부상자는 없다면서 탈선 원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욕 소방당국(FDNY) 관계자는 열차가 600~700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열차 앞 쪽 객차 2곳이 크게 손상됐다고 전했으며, 103명이 부상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운이 좋았으며, (사고가) 상당히 악화 될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앤드류 크오모 뉴욕 주지사는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많은 경상자들이 발생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뉴저지주 호보켄에서 통근열차가 빠른 속도로 역에 진입하면서 탈선해 1명이 숨지고 114명이 부상한지 4개월만에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