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美 뉴욕 브루클린서 열차 탈선...100여명 부상
  • 김가묵
  • 등록 2017-01-05 11:24:58

기사수정
  • 뉴저지주 호보켄서 열차 사고 이후 4개월만에 또 열차 사고


▲ 구조 대원들이 뉴욕 브루클린 열차 탈선 사고로 인한 부상자를 구급차로 옮기고 있다. AFP / Kena Betancur[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미국 뉴욕 브루클린에서 4일(현지시간) 통근 열차가 탈선해 100여 명이 부상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께 애틀랜틱 터미널에서 롱아일랜드 레일로드(LIRR) 열차가 탈선하면서 열차의 문이 구부러지거나 창문이 깨졌고 터널에서 연기가 올랐다. 


부상자 들 중 일부는 들것에 끌려나갔다. 


이 열차로 통근하던 아론 뉴펠드씨는 "(열차 안이) 완전히 혼란 스러웠으며 사람들은 충격을 받은 채 있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은 사망자나 심각한 부상자는 없다면서 탈선 원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뉴욕 소방당국(FDNY) 관계자는 열차가 600~700명을 태우고 있었으며 열차 앞 쪽 객차 2곳이 크게 손상됐다고 전했으며, 103명이 부상했으나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최소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운이 좋았으며, (사고가) 상당히 악화 될 수도 있었다"고 전했다. 


앤드류 크오모 뉴욕 주지사는 "승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많은 경상자들이 발생했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고는 뉴저지주 호보켄에서 통근열차가 빠른 속도로 역에 진입하면서 탈선해 1명이 숨지고 114명이 부상한지 4개월만에 발생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