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시흥시(김윤식 시장)는 아이를 키우고 있는 시민, 공무원 등 40여명과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시흥 만들기 소통 간담회’를 2일 은행동에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민들이 겪고 있는 출산과 자녀 양육의 어려운 점에 대하여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고, 폭넓은 의견수렴을 통해 부모들이 더욱 마음 편하게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새해 정책 목표인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의 일환으로 갖는 2017년 첫 공식행사로, 향후에도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