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 대청소의 날 맞아 환경정비 및 분리배출 캠페인 실시
화정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화정동 통장회(회장 김영희)는 지난 1월 20일 울산시 ‘대청소의 날(깨끗데이)’의 일환으로 환경정비 활동과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수종 시의원과 박은심·임채윤 구의원을 비롯해 통장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
연간 2만여 척의 대형 선박과 600여척의 어선이 드나드는 화성 연안에 해양사고 발생 시 환경오염을 신속히 막을 수 있는 해양오염방제 비축기지가 들어선다.
화성시는 지난해 12월 30일 국민안전처의 맞춤형 특수재난 안전관리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원을 확보하고, 서신면과 우정읍에 각 1개소씩 해양오염방제 비축기지를 6월까지 구축키로 했다.
해양오염방제 비축기지에는 오일펜스, 유흡착재, 유처리제, 유흡착롤 등 방제장비가 구비돼 선박의 기름유출사고 시 신속한 방제활동을 펼칠 수 있어 수산자원과 해양생태계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추원 해양수산과장은 “화성연안은 해양사고발생 시 30분 이내 초기대응이 가능한 지리적 여건에도 불구하고 현재 보유 방제장비로는 부족함이 있었으나, 이번 비축기지 구축사업으로 해양오염 피해 확산에 적극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연안은 5,000ha의 면허 어장과 200여척의 요트와 보트 등이 정박할 수 있는 전곡 마리나 항을 품고 있으며, 오는 2018년 제부 마리나가 준공되면 300척 규모의 요트와 보트가 추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