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실무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4주간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기획부터 준공까지 단계별 실무를 폭넓게 다루며, 주민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포구가 마련한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매주 목...
▲ AFP / Archives / Hector Retamal[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아이티의 포르타피망 지역의 한 병원에서 콜라라 증상으로 입원한 환자. 유엔은 아이티에서 콜레라와 싸우려면 더 많은 자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